HDEC

그래서 무슨 일을 하나요? 1 (건설사 현장관리 / 현대건설 경영일반 사업관리 / 직무기술서)

flowflowflowflowflow 2026. 1. 22. 10:44

이전에 커피챗 했던 내용에 대한 백업 겸 향후 설명 자료(GPT로 아래 대화내용 JD로 변환해달라고 요청)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현장 직원들과 함께 안전시설과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현대건설

현대건설 재경본부 사업관리실 소속으로,

전사 유동성 확보 및 프로젝트 단위의 사업관리 업무를 수행합니다.

입사 초기에는 현장(건축·주택·토목·플랜트 등)에 배치되어 프로젝트 단위의 원가·수금·예산 관리를 수행합니다.

※ 주요 업무

● 현금 유동성 및 수금 관리

- 프로젝트 매출 발생 시 발주처 청구 및 수금 진행

- 매출채권 관리 및 수금 현황 보고

● 예산 및 원가 관리

- 공종별 원가 내역 검토, 예산 대비 원가 차이 분석

- 공정 진행률에 따른 비용 및 수익 인식

●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 공정 지연, 민원, 협력업체 및 발주처 대응 등 리스크 요인 파악

-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수금 관련 리스크 관리 지원

●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 현장 엔지니어, 협력업체, 발주처, 본사 유관부서 간 조정 및 협의

● 회계 및 경영관리 지원

- 건설회계 기준에 따른 수익 인식 및 회계 처리 지원

- 현장별 매출·비용 실적 보고 및 본사 통합 관리

※ 근무 초기에는 현장 단위 사업관리 업무를 중심으로 수행하며,

추후 본사 **사업관리실(예산, 수금, 인사·교육, 제도개선 등)**로 순환 배치될 수 있습니다.


3. 자격요건

  • 학사 이상 (전공 무관)
  • 원가/재무/회계/경영관리 등 관련 이해도가 있는 자
  • 건설 산업 및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있는 자
  •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보유자

4. 우대사항

  • 회계/재무 관련 자격 보유자 (회계관리 1급, 전산회계, CPA 등)
  • 건설업, 인프라, PF 등 관련 프로젝트 경험 또는 이해 보유자
  • 스타트업·중소기업 등에서 제너럴리스트로 다양한 경영지원 업무를 수행한 경험
  • 건설회계 수익 인식 방식, PF 구조, 우발부채 등 기본 개념 이해자
  • 중대재해처벌법 등 건설 관련 법규 이해자

5. 직무 특징 및 근무 환경

  • 입사 초기에는 현장 배치 근무를 통해 사업관리 실무를 경험
  • (예: 수금, 예산, 원가, 발주처 대응 등)
  • 이후 일정 근무기간(약 2~3년) 후 본사 전환 또는 타 현장 순환 근무 가능
  • 다양한 프로젝트(건축·토목·플랜트 등)를 경험하며, 기업 재무 및 사업관리 전반의 이해를 쌓을 수 있음
  • 경영지원/재무관리/CFO 트랙으로의 경력 확장 가능

6. 현대건설이 주목하는 인재상

  • 도전과 책임감: 낯선 현장에서도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려는 태도
  • 소통과 협업: 기술직, 발주처, 협력사 등 다양한 관계자와의 조정 능력
  • 경영적 사고: 현장 이슈를 재무·회계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분석력
  • 로열티와 지속성: 건설 산업의 특수한 환경(지방근무, 순환보직 등)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

7. 참고 키워드

  • 건설회계 수익 인식(Percentage of Completion)
  • 선급금 / 선수금
  • 우발부채 및 신용보강
  • PF 구조와 책임준공
  • 중대재해처벌법

✅ 한 줄 요약

“현대건설의 현금흐름과 프로젝트 리스크를 관리하는,

현장 중심의 경영지원 전문가(CFO 트랙 초기 단계) 직무입니다.”


ps. 직무소개가 좀 대충 나와있긴 하더라.... 이거 진짜에요?


일단 지원 직무에 대해 다시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아무래도 저희 JD가 부실하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저희 내부 인사규정 상 신입은 어지간하면 현장으로 배치합니다. 신입 경영지원 직원이라면 '재경본부 사업관리실' 소속으로 근무하실텐데요, 해당 부서는 전사 차원의 현금 유동성, 수금을 담당하는 조직입니다. JD 상 '프로젝트 사업관리'라고 보시면 될듯해요.

쉽게 말하면 건설 현장의 원가가 투입되어 매출이 발생하면, 해당 매출을 발주처에 청구하여 매출채권으로 만들고, 이를 수금하는 조직입니다. 건축/주택 사업 현장의 경우 사업비 지출, 관리, 인출, 중도금 및 잔금 등 현장 단위의 PF 업무를 진행하기도 하고, 토목 현장은 담당 발주처가 정부 담당부처(국토부)인만큼 관련 정책, 동향에 민감한 등 현장에 따라 성격이 조금 다르긴 합니다. 하지만 담당 업무의 메인이 전사 유동성 확보인 점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경영(사업)관리 직무로 입사하셔서 현장에서 근무하신다면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현장 원가내역서를 작성하면서 공종(공정)별로 투입 원가가 예산과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요. 문과 출신인 저희가 공학적인 지식이 깊진 않으니 현장에서 해당 공종을 담당한 직원 분과 소통하면서 왜 이런 내역이 발생했는지,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확인해야겠죠.

혹은 현장에서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에 대해서 민원 관련 대응을 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협력업체 및 컨소시엄(공동도급)에 참여하는 건설사와도 수금 및 비용 관련해서 어느 정도의 조정이 필요한 상황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또한 건설업 특성상 암묵지가 너무 많다 보니 선배들에게 물어보면서 배워야 하는 매뉴얼 너머의 정보들도 많구요.

제 개인적으로 부서차원에서 알아두면 좋은 이슈들은

1. 건설사(현대건설) 재무 동향

- 신동아건설, 이화공영 등 중견 건설사들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최근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2. 지방 미분양 이슈

- 현대건설은 대구 미분양 난 단지에 대해 CR리츠 도입으로 공사비 일부 회수하려는 전략을 진행하려 하고 있습니다.(금융주간사 유안타)

3. 자체개발 사업에 대한 동향

- 현대건설은 적극적으로 에쿼티 투입, 연대보증 등 신용보강을 통해 자체 개발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잘 되면 좋겠지만, 이런 사업이 망한다면 우발부채가 실제 부채로 이어질 수 있겠죠? 높은 수준의 우발부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해당 사업장을 현장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수금하면서 이러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는 관점도 좋아보입니다.

별개로 유튜브 '계동칠오' 가시면 CEO Investor day 요약본이 있는데, 보고 가시면 전사 차원의 방향성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상장 건설사 최초로 진행한 행사다보니 좀 공을 많이 들였다고 하네요.

면접 관련해서는 사실 문과 출신이 건설사, 그것도 현장에 갈 수 있다는 리스크를 지고 지원했다는 건 다들 궁금해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확실하게 해소되지 않은 지원자는 언제든지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왜 굳이 문과가 건설업에 지원했는지?? 이 답은 솔직히 대답을 우수하게 하진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Why 건설업, Why 현대건설에 대한 본인만의 논리나 동기를 확실하게 보강하셔야 합니다.

특히 인사실, 면접 현직자들 모두 현장 근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해소되지 않거나, 현장 근무에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면 좋지 않은 평가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후술할 이해도와 이어지는 부분인데요, 중대재해처벌법 알고 있는 사람은 선착순 1명 대답해보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운이 좋게도 관련 리서치를 해놔서 답을 할 수 있었는데요, 합격 후 면접관과 식사 자리에서 이에 대해 정말 좋은 평가를 내리셨다고 했던 답이 기억나네요. 중대재해처벌법이 뭔지? 정도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아마 높은 수준의 건설 산업 이해도를 요구하진 않을겁니다. 저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최종면접까지 준비하면서 PF시장 동향, 기초는 준비했었습니다. 별개로 회계사 시험 준비하면서 회계/재무 기초는 알았고, 운이 좋게도 건설산업 관련 팀플을 해봐서 관련 동향 기초만 알고 있었습니다. 공학적인 지식이나 건설사 특징은 아예 몰랐어요.

하기 내용들 관련해서 실무면접/PT면접 때 질문이 나왔고, 대답을 적절히 하니 좋은 반응이 나왔습니다. 아래 개념들은 알아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 건설회계의 수익 인식 방법

2. 선급금과 선수금의 차이

3. 우발부채가 건설사에게 왜 리스크로 작용하는지?

4. PF 구조에서 건설사의 역할(책임준공, 신용보강)

5. 중대재해처벌법


1. 사업 예산관리, 리스크 관리를 수행하신 점은 좋은 것 같아요. 다만 건설 산업에서 적용되는 예산관리, 사업관리, 리스크 관리는 결이 다르다는 점은 인지하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해당 경험을 통한 '문제수행 능력', '이해관계자 소통 및 협업' 정도의 경험 어필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스타트업으로의 창업 이력 관련해서는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원 직무에서 스타트업 이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혁신' 보다는 '제너럴리스트'로서 기업의 전반적인 과정을 다 수행해보고, 적응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사업관리 직무로 현장에 부임하신다면, 스타트업에서 경영지원 담당자로 일하시는 것과 유사합니다. 예를 들자면 모 현장(데이터센터)의 연 매출은 800억인데, 경영지원 직군은 3명이었습니다. 정규직, 그러니까 사업관리는 1명이었구요. 실질적으로 CFO, 총무, 인사 등의 역할을 다 담당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제너럴리스트로의 강점, 기업 전반의 경영지원 업무를 수행했다는 것에 강점을 어필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2. 재경본부 사업관리실에서는 현대건설 전체 프로젝트의 현황을 관리합니다. 전사 유동성을 관리한다고 이야기했었는데, 그렇기에 각 현장의 특성에 따라 매출, 수금 현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현장 공정 진행 상황에 있어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검토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체 사업 현황을 다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동시에 여러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건 상당히 드문 일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건 전사 사업관리실 차원에서 다양한 현장을 관리한다는 것이지, 현장 근무 시에는 사업관리실에서 해당 프로젝트 전담으로 파견하여 근무 하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다만 2~3년 정도 근무한 뒤 타 현장으로 순환 근무를 진행할 때 다른 사업부의 현장(플랜트, 건축, 토목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업무를 배우지는 않습니다.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발주처, 공정, 프로젝트 관련 이슈, 협력업체 이슈들이 다르긴 합니다.

다만 앞서 언급드린 것처럼 건설회계의 수익 인식 방법에 따라 발주처에게 수금을 진행하고, 월별 공정 관련 리스크 및 원가 내역을 엔지니어와 함께 검토하는 등 업무가 루틴한 느낌이라 적응 관련 이슈는 크게 없을 듯 합니다.

이번 면접 전형에서 어떤 임원분이 오시는지 모르겠네요... 다만 제가 응시했던 면접 전형처럼 사업관리실장님이라고 가정하고 말씀드릴게요.

- 해외 근무, 혹은 지방 근무 시 잘 버틸 수 있는지 적응력 관련 질문이 들어올 것 같아요. 관련해서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현대건설에 대한 로열티를 중시합니다. 왜 현대건설인지? 왜 건설업인지?에 대한 고민은 임원면접에서도 유효합니다.

- 본인의 이력에 대한 일종의 압박 면접이 진행됩니다. 전 회계사 시험 실패에 대해, 그리고 낮은 학점에 대해 강한 압박이 들어왔어요. 이에 대해 인정하시되, 긍정적이면서도, 도전적인 느낌으로 답변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사업관리 직무가 뭘 하는 직무인지 한번만 정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본인의 역량을 지원 직무에서 어떻게 잘 살릴 수 있을지 고민하시면 좋습니다.

- 최근 현장에서 민원 관련된 이슈가 많더라구요, 현장에서 민원이 들어온다면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디테일을 원하는 느낌은 아니니, 소통을 꾸준히 하면서 최선의 결과를 내보겠다. 발주처와 관련된 사항이면 발주처에도 민원 관련 이야기를 하며 같이 해결해 보겠다~ 이런 느낌이면 좋을 것 같아요

"); wcs_do();